안녕하세요 블로거 하카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재미난 롤 티어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롤에는 레벨이 아닌 티어로 구분이 됩니다. 물론 만렙 30을 달성해야 티어받을 수 있는데요! 아주 옛날에는 30을 찍고 배치고사 올승만 해도 높은티어로 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못하죠..
롤의 티어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레티넘. 다이아. 마스터티어. 챌린저 이렇게 있습니다.
브론즈를 말씀드리자면 위에 사진대로 사람인가?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정말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못하기 보다는 그냥 게임을 왜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중에 갑자기 나가버리고 안하고 이런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저도 브론즈에 떨어져서 한동안은 정말 힘들었는데요 빠져나오면 그나마 살만 합니다.
실버를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브론즈랑 비슷 합니다. 실력이 비슷한게 아니라 멘탈이 비슷 합니다. 그냥 완전 즐기려는 사람들만 있는곳이죠. 이곳도 마의 헬구간 입니다.
골드부터는 그나마 롤에 열정이 있습니다. 골드 2이상부터는 그 위로 올라갈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부캐들의 즐겜러들도 있기 때문에 간혹 던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왠만한 골드 위티어들은 다들 올라가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플레는 플레기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더이상 여기서 안올라간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대충합니다. 그래서 플레기플레기 하는데요!
다이아부터가 진짜 잘하는사람들 입니다. 대리충을 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 실력으로 올라간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이아는 진짜 잘하더라고요 게임을 머릿속으로 합니다.
마스터랑 챌린저도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챌린저는 진짜 천재들만 모인곳 입니다. 상위1프로들만 모인곳인데요 여기는 그냥 타고난 게임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곳 입니다. 아무나 쉽게 대리를 받아도 못가는곳! 대리를 하려면 챌린저들이 해줘야 할텐데 챌린저들이 해줄리가 없고. 무튼 롤 티어별 특징 알아봤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