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하카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핸드폰 배터리 오래쓰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오래가는것 같더니 쓰면서 점점 줄어드는 배터리용량 오래된 폰은 체감으로 확 느껴집니다. 이상한폰은 70%였다가 갑자기 100%되고 갑자기 배터리가 없다면서 꺼지는 폰도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폰을 바꾼 이유중 하나가 배터리 문제인데요 다른건 멀쩡한데 배터리 정말 아쉽습니다. 이게 수명이 있는지라.. 그리고 요즘은 일체형으로 나와서 그런지 보조배터리도 갖고 다니는데 보조배터리도 수명이 있어서 오래되면 금방 망가지더라고요 가지고 다니기도 귀찮고 그래서 오래쓰는법 어떤것들이 있을까 해서 알아봤습니다.
핸드폰의 배터리는 리튬전지 배터리 입니다. 이 리튬전지는 특성상 완전히 방전이 되도록 약을 다 쓴 후에 충전을 시키게 되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언넝 충전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터리가 낮을때는 절전모드로 해주시고요! 아니면 폰이 배터리가 더이상 달지 않게 전원을 꺼주셔야 합니다.이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는데 방전이 되고 충전을 하면 수명단축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몰라도 계속 이런식으로 하다가는 금새 수명이 날아가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배터리를 분리해서 충전시키는게 좋다고하는데 위에 말했듯이 요즘은 일체형으로 나와서 그럴순 없죠 이건 옛날 폰들 갖고다니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세번째는 핸드폰이 완전히 충전되었음에도 계속 충전하는것도 안좋다고 합니다. 100%충전이 완료가 되었는데 계속 꽂아 있으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10분정도는 뭐 상관은 없는데 몇시간 계속 오랫동안 특히 잘때 꽂고 자는건 안좋다고 보여집니다. 보통 잘때 충전을 시켜놓고 자는데 이게 안좋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계속 충전을 하면 핸드폰에서 열도 많이 나고 수명까지 단축시키니 여러모로 안좋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충전이 되면 빼놓고 아침에 씻을때 충전하는게 좋습니다.
네번째는 열이 많은곳 뜨거운곳에 핸드폰을 놓으면 안좋습니다. 이건 전자기기는 다 같은이유인데요 이정도는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고 따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습도가 높은곳에 놓는것도 안좋다고 합니다. 특히 목욕탕, 샤워실, 반신욕을 하면서 노래를 들으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방수가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습도가 높은곳에 오래 있을경우 수증기로 인해 전자기기 문제발생이 원인이 되고 기기자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배터리 수명뿐만 아니라 다른곳에도 안좋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리! 벨소리나 알림음 이런것들은 소리로 해놓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차이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진동보다는 소리가 좋을것 같은데 진동은 기기가 계속 울리기 때문에 뭔가 안좋을것 같고 그래서 저는 소리로 합니다. 물론 공공장소나 조용한곳에서는 무음으로 해놓고요! 그리고 배터리를 빨리 쓰면 안좋습니다. 천천히 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용하지 인터넷창, 게임, 알림, 등등 수시로 꺼주셔야 합니다. 계속 켜있으면 배터리만 빨리 달께 아니라 핸드폰도 뜨거워지고 위에 말했듯이 여러모로 안좋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클리너같은 어플을 사용하는데요
항상 핸드폰은 처음살때만 관리하지 좀 쓰다보면 안하잖아요! 그러다가 고장나는거니까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핸드폰을 사랑하면서 관리를 잘한다면 배터리든 뭐든 더더욱 오래쓰고 하실겁니다. 사실 한푼두분 하는가격도 아니고 기본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액 전자기기니까 그리고 또 필수품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관리를 잘해야합니다. 무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