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2017. 7. 2. 23:43

 

 

요즘 등드름 많이나네요


전역하고 등드름이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까 다양하더라고요, 내부적으로 문제도 있고 외부적으로 문제가 있고, 내부적으로는 음식, 기름진거나 매운거 먹으면 등드름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외부적으로는 옷이나, 깨끗이 안씼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근데 군대에 있을땐 없었는데 아마 먹는것과 옷에 세제? 잘 안씻겼나? 무튼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병원가볼까? 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일단 관리부터 해보고 정 안되면 병원을 가자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등드름에 좋다는 것을 다 사왔어요, 바디브러쉬와 천연비누 등 좋다는건 다 사왔는데 과연 효과는 어떨지 궁굼합니다. 솔직히 인터넷 후기들은 잘 안빋는데 그냥 한번 믿어보자 라는 식으로 사왔거든요!!! 오늘 샀으니까 오늘부터 시작이에요! 과연 좋아질지, 아니면 그대로일지, 더 안좋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얼굴은 그나마 없어지고 있는데 몸쪽에 나니까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더라고요, 겨울이라 그런가? 피부가 숨을 못쉬나? 생각해서 이번에 면티도 6장이나 샀습니다. 제발 효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처음부터 병원을 가보면 좋겠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관리부터 해보는거라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호전되면 좋겠네요.

 

뭔가 몸이 더러우면 안씻는다 이런생각을 하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할까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나름 열심히 씻고 맨날 샤워도 하는데 이지경이 되니.. 흑흑. 청소년도 아니고 왜 다큰 어른이 여드름이 나는지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옛날에는 다 크면 안난다고 하던데 크니까 더 많이 나는건 뭘까요.. 젠장할

 

물도 꾸준히 잘 마셔주고 있고.. 나름 관리 많이 한다고 생각 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두피도 안좋아지고 있네요. 두피는 파마때문이라 생각 해서 일단 다 정리 했습니다. 짧게 짜르고 새로운 머리가 자랄수 있도록!!!깨끗한 머리야 자라라!! 솔직히 트리트 먼트 사용하고 그런것 같은데 그것도 사용하면 안되겠어요 아니면 깨끗이 안행궈서 그런가.. 흠...

 

무튼 몸이 지저분한건 너무 스트레스~~~ 그래도 여름이 아니라 다행이지.. 여름이였으면 수영장도 못가고.. 젠장할..

 

무튼 오늘부터 꾸준히 후기 글 남길테니까 저처럼 등이나 가슴에 여드름 있는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리얼 진짜 후기를 작성하니 믿고 보세요~~~

 

 

아 그리고 친구가 피부과 다녀서 물어보곤 있는데 이게 같은 방법으로 씻어도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르게 난다고 합니다. 깨끗이 씻어도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더럽게 씻어도 안나는 사람이 있는 법!! 나는 왜 이렇게 태어 났을까... 피부는 켈로이드에 여드름도 많고.. 사람이 여드름만 없어도 인상이 확 바뀐다고 하는데 젠장할.. 그래도 뭐 다시 태어날 순 없으니 일단은 천천히 고쳐봐야겠죠!? 불만만 늘어나면 안좋으니까 무튼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포스팅 하겠습니다.!!

 

 

 

 

 

 

Posted by 웃는 블로거
정보2017. 7. 1. 21:15

 

요즘 안구건조증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거 하카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가 요즘 너무나 고통받고 있는 안구건조증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일주일전에 자다 일어났는데 눈이 안떠지는겁니다. 눈을 뜰려고하면 눈물이 계속 고이면서 엄청 따갑고 시리고 하더라고요 꼭 눈에 뭐가 들어간것 마냥 이물감도 있었고 눈이 안떠지니 앞도 안보이고 너무 아팠죠. 그래도 출근을 해야 하니까 아픈눈은 감고 갔습니다. 근데 눈을 감아도 눈이 계속 아파서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고요 버스사람들이 제가 우는걸로 생각할 정도로 진짜 눈물이 줄줄 계속 흘렀습니다. 그렇게 6시간동안 눈물을 계속 흘리다가 결국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을 받는데 의사가 어제 술먹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뭔소리지? 하고 전 원래 술을 안먹거든요.,. 그래서 안먹었다니까 또 렌즈를 끼냐면서.. 렌즈 한번도 안껴봤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것도 아니라니까 갑자기 각막에 상처가 났다는겁니다. 근데 제가 각막에 상처날만한 행동을 안했는데 각막에 상처가 날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건조해서 살이 트는것처럼 각막도 튼다고 합니다.

 

이해는 잘 안가는데.. 그래도 눈은 촉촉한데

 

살처럼 틀까? 생각하다가 그냥 뭐 의사니까 믿자 하고 적외선 치료 받고 처방전 받고 약국에서 약을 받았어요! 약은 3개 주셨는데 3개다 눈에 넣는거고 아줌마가 친절하게 하는방법 다 알려주시더라고요! 인공눈물은 뭐 수시로 넣고 약은 아침 점심 저녁 넣고 잘때 보호하는게 있다고 하는데 넣는 양이랑 방법 다 친절하게 알려주심..

 

무튼! 계속 약 바르고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 그러다가 다 나았나? 해서 다음날은 안넣었더니 또 아픔.. 와.. 그래서 또 죽을 고비를 넘기다가 또 살고.. 그러다가 오늘 또 갑자기 엄청아파져서 진짜 열받더라고요 이젠.. 아픈게 열받는건 처음입니다. 너무 짜증나게 아파서.. 그냥 욱신욱신 대는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눈이 약하니까 민감하잖아요 그런 부위에 계속 시리고 따갑고 아프니까 짜증나고.. 일은 사무직이라 컴퓨터 계속 해야 되는데 앞은 안보이고.. 하 짜증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열받네요! 무튼 지금은 약간 괜찮아졌는데 완벽하게 나을때까지는 약 꾸준히 넣어야 겠어요

 

피부랑 눈에 보이는거 그런부분만 신경썻지 눈은 한번도 신경쓴적이 없거든요 아파본적도 없고..

이제부터라도 관리좀 잘해야 겠습니다. 다들 안구 건조증 조심하시구요!!

 

한번 생기면 정말 고통입니다. 이게 왜 사람들이 인공눈물을 갖고 다니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됬는데

막상 겪어보니 이건 뭐... 정말이지 스트레스.. 이러다 시력이 더 안좋아지는건 아닌지 이런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뭐 건강해지려고 많이 노력해야겠죠!?

 

무튼 음식조절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음식은 정말 잘 드셔야 해요!! 좋은것만...

나쁜건 몸에 안좋지만 맛은 좋고.. 좋은건 입맛에 별로고.. 이것도 참 힘들죠...

 

무튼 안구건조증 조심합시다!!

 

Posted by 웃는 블로거
정보2017. 6. 29. 21:50

이른아침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그럴때 시간을 잘 보내야 합니다.

보통 고딩하며 글쓰기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것 같아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쓰고 많이 생각 합시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어휘력이나 상상력이 풍부해집니다. 그래서 글쓰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직접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일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더 잘쓸 수 있고 글쓰기의 영역도 넓힐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일은 결코 아닙니다.



글은 쓰는 과정이 생각보다 정말 귀찮고 힘든 과정입니다. 머릿속의 다양한 잡생각들을 버리고 조각을 주제에 맞게 표현하는게 생각보다 정말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듬성듬성 정보가 빠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문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최근 sns가 발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짧은 멘션을 통해서 글쓰기 연습을 합니다. 착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글쓰기가 정말 관련이 있습니다.


또 글을 쓸때 많은 사고가 필요하다, 학교 다닐때는 국어시간때 배웠던 글쓰기 철자를 생각해보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처음에 글감을 모으고 그것에 연관성을 지어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아닌 이글을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


코딩을 하면서 모르는것이 있으면 검색을 해서 찾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수많은 글들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어떤글들을 캐치해서 선택해야 할지 그것은 자신의 몫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천을 되도록 빨리하면서 오래하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아보려고

시작하면서 내 블로그의 글들에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쓴글이 왜이렇게 부족한지..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정성스럽게

쓰고 말을 할때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작성을 해나아갈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었다고 합니다.

아직 늦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글쓰기를 좀 바꿔보려 한다. 조금씩 생각하고 바꿔나가다

보면 이블로그에 써진 글들이 점점 다듬어 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좋은글 쓰기 아니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와 게임글로 좋은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말한마디가 천냥빚도 갚는다고 해서 그렇게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포스팅을 할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은말쓰기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이게 힘들거나 잘하는법을 알고 있다면 댓글로남겨주시면 바로 답방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고민마세요!!

앞으로도 이런 정보성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Posted by 웃는 블로거
정보2017. 6. 16. 00:41

안녕하세요 블로거 HAKA 입니다. 이번에 드디어 불편한 눈을 위해 스마일라식 이라는 수술을 했습니다. 기존의 라식, 라섹과는 차원이 다른 기술로 둘의 장점을 합쳐 정말 좋다고 해서 했는데 원래 시력이 0.5였고 완치가 되면 1.5까지 시력이 나온다고 합니다. 수술 시간은 10분도 안걸린것 같구요!!! 무튼 자세한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전 눈은 나쁘지만 안경은 안쓰고 다녔어요, 너무 불편해서, 특히 누워서 티비볼때, 음식먹을때 정말 불편하더라고요 얼굴형도 안경이랑 잘 맞지 않는것 같고,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알아낸 스마일라식 입니다.


일반 라식과 라섹은 고통이 엄청나다고 해요 일주일동안 눈아파서 눈물 흘리고, 일상생활도 힘들다고 하길래,, 일단 여기서 겁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전 직장인이라 그렇게 오래 고통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스마일라식을 선택하였습니다. 수술을 하기전 여러 검사를 하고 했는데 다행이 다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무튼!!! 수술할때도 그렇게 아프진 않았습니다. 마취를 하기 때문이죠, 처음엔 눈 움직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 생각했던것 보다는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좀 신기방기했고.. 무튼 수술이 끝나고 나면 정말 뿌옇게 보입니다. 잠시동안이죠 30분정도 그렇게 보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점 시력이 또력하게 보이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문제는 빛번짐 입니다. 이게 3개월 정도 간다고 하는데, 이것때메 야간에 운전을 못하곘습니다. 반대 차선에서 오는 차량의 라이트 때문에 너무 눈부시고... 눈부심이 정말 강력합니다. 상상을 초월해요 어떤 느낌이냐면 아주 깜깜한 밤에 갑자기 내눈에 라이트를 비추는 것 마냥 그렇게 눈이 부십니다.


점차점차 나아지는것 같기는 한데 3개월정도 걸린다는데 어째 참을지.. 그래서 요즘은 차 안끌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튼 이번주 토요일이 일주일째 되는날인데 이번에 검사받고 다 얘기해봐야겠습니다.


문뜩 이게 부작용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아예 안돌아오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뭐 낮에는 괜찮으니깐요!!!


스마일라식 하실분들은 이점 참고해주세요 광고글보면 수술실 나와서 바로 잘보인다고 하는데 그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라나??? 잘 모르겠고 일단 저는 뿌옇고 마취풀리고 엄청 울었습니다. 엉엉 운게 아니라 계속 눈물이 나더라고요 눈이 시리면서... 당연히 상처를 냈으니 그건 당연하지만...


너무아파서 한숨 자니까 그다음날 고통은 싹~ 사라졌어요!!! 이건 진실!!!

무튼!!! 빛번짐 때문에 좀 고민이지만....무튼 이번에 가서 상담을 해봐야겠죠!?!?!?

 

눈이 심하게 나쁘신분들에겐 정말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같은경우는 정말 우와 놀랍다 이런 반응이 안낭놀정도로 기존 시력과

별차이없어서 그냥 그랬습니다. 무튼 잘되었는지는 내 자신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그건 뭐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마일라식이 왜인기가 많은지 알게되었고!! 그만큼 나라가 발전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Posted by 웃는 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