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A

안녕하세요 블로거 하카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첫번째로 받은 레이저 입니다. 라비앙이라는 레이저 입니다. 3주전에 레이저 패키지 10회랑 피부관리 10회를 끊어서 관리만 받다가 도중에 휴가때문에 못하고 오늘 처음으로 레이저를 했는데요!

레이저가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습니다. 하기전에 마취크림으로 듬뿍 바르고 시작하는데 마취크림만 40분정도 바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가면갈수록 얼굴이 얼얼해져가는데 완전 신기방기 하더라고요!

맨처음에는 쫌 큰것들을 압출을 하고 마취크림을 했습니다. 무튼! 마취크림하고 레이저 시작하는데 이게 이렇게 아프더라고요!

찌지지직 소리가 나면서 찌릿찌릿하는데... 이게 얼굴에 솜털이 타는건지 피부가 타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따갑고 대박입니다. 사람들이 다 아프다고 하는데 저는 잘 참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잘 참기는 했는데 주먹 꽉지고.. 참았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 했을까.. 정말 짧습니다. 시간은 짧은데 하고나서가 정말 헬입니다. 얼굴이 욱신욱신 하는데 전 이런 느낌 처음 받았습니다. 얼굴이 심장뛰는것처럼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데 진짜 따갑고 열나고 대박입니다. 겪어본 사람만 알듯 합니다.

무튼 그렇게하고 피부진정을 위해 관리까지 받았습니다. 관리는 엄청 시원한걸로 하고 팩도하고 했는데 아직까지 따갑네요... 오늘은 세수도 못하고 세수는 일주일정도는 계속 살살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내일은 딱지도 생기고 얼굴이 더 빨개진다고 합니다. 썬크림은 필수로 떡칠해야 하고 관리가 힘드네요 그래도 피부가 좋아진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해야겠죠!? 진짜 피부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일본여행으로 인해 피부가 많이 망가졌거든요.. 무튼 제발 조금이라도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고통을 이겨내고 시간도 엄청 투자 하는데 그대로라면 진짜 너무 실망감이 클것 같습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뜨거워지고 이 고통은 말로 표현 못하겠습니다. 얼굴이 움직인다는 표현은 말그대로 얼굴이 움직이는데 살아서 막 움직이는게 아니라 심장뛰듯이 흔들리면서 움직인다는 뜻 입니다. 이게 강력하게 맞았을때랑 뜨거운거 데었을때 그때 피부가 뜨거워지면서 움직인다는거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레이저는 정말 뜨겁습니다. 그냥 살을 지지고 지지는 소리까지나고 마취를 해도 소용이없을정도로 너무 뜨겁습니다. 무튼 이렇게 아픈 레이저 후기는 앞으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무튼 라비앙 레이저 한번 받고 온 후기였습니다. 앞으로도 후기 쭉쭉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번 받을때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쓸테니까 피부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제 블로그에 많이 놀러와주세요~!~!~! 그리고 뭐 비용이나 이런거 궁굼하신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정성스럽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하카 입니다. 오늘은 정말 위험한 상황이 들어닥쳤습니다. 바로 제가 속도위반을...

여태 한번도 이런 걱정을 한적이 없는데 오늘 비로서 속도위반을 하였습니다.. 정말 열받는군요. 보통

카메라가 없는곳에서는 자유롭게 달리는데 이번에 네비가 카메라가 있어도 울리지 않아 그대로 골인!

60키로인데 63정도 밟은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과태료가 나올지 안나올지 정말 궁굼합니다.

사실 확실히 걸렸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과연 3키로로 인해 과태료가 나올지 안나올지

이점이 정말 궁굼합니다. 아마 운전하시는 분들 대부분 다 궁굼해 하실 겁니다. 얼마나 위반해야

걸리는지 다들 한번쯤 생각해 보셨죠!?

도로교통법 위반 과태료가 점점 갈수록 쌔지고 있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안전때문인데 솔직히 카메라 있으나

없으나 속도위반으로 인한 사고보다는 졸음 운전이나 음주 운전이

훨씬 더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들 운전할때 조심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가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네비를 너무 믿지 마세요!! 저 업데이트 한지

얼마 안됬는데 이러는거 보면 참.... 젠장할...

오늘도 길을 이상하게 알려주길래.. 한시간정도 소비했습니다. 너무나 쓸쓸 한 것.

무튼!!! 도로교통법 여러분들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물론 잘 지킬것이구요!

앞으로도 이런 고민거리 있으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이나 인터넷을 보니까 10키로정도 오차는 봐준다고 합니다. 이게 개인 차마다 계기판이

다르고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하면 모든사람들이 걸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10키로로 기준이

나뉘는데요! 여기서 더 빨리 달렸을때 걸리면 벌금이 어마어마 합니다.

솔직히 속도위반 자기 안전이 아니라 남들의 안전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이게 자기 목숨만 잃는게 아니라

아무런 죄없는 사람들의 목숨까지 빼앗아 가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러니까 운전은 무조건 컨디션좋을때 하시는게 좋구요!! 도로 교통법은 지키는게 좋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사고가 났는데 이건 뒤에서 속도위반으로 저를 들이박았습니다. 저는 신호대기를 한상태였구요,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저한테 그대로 돌진해서 차가 반정도가 찌그러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2주정도 입원을 했구요, 그거 때문에 일은 그만두었습니다. 허리랑 온몸이 너무나 아파서 말이죠, 이렇게 남들의 인생까지 피해주는짓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사실 저는 신호위반도 잘 안하고 과속은 더더욱 안합니다. 하지만 어쩔때 가끔 한번씩은 하지만 이때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번만 해야지 이런생각을 가지면 안됩니다. 저도 고치려고 노력중인데요! 정말 위험한 행동은 생각조차도 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해 목표 이루셨나요?

어제 약 넣고 자니까 눈 하나도 안아픈거 있죠 역시 좋긴 좋습니다. 괜찮다고 오늘 안넣고 자면 내일 도 아프겠죠? 그러니까 오늘도 약 듬뿍 넣고 자야겠습니다. 아 눈이 문젠데 왜 자꾸 눈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무튼 감기나 뭐 질병같은거는 초기에 병원가서 치료하는게 훨씬 좋네요, 어릴땐 병원 절대 안갔는데, 나이도 어느정도 먹으니까 힘드네요 아 진짜 왜이리 몸이 하나둘씩 아픈지, 피부도 안좋아지고 있네요 이건 잠못자서 그런것 같은데 요즘 잠도 안오고 눈도 아프고 진짜 최악의 몸상태 입니다. 벌써 20대 중반부터 이러면 안돼는데 말이죠.

여러분들은 몸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저처럼 이렇게 아프면 안돼요 한번 아프면 계속 아픕니다. 처음에 관리를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살아야죠! 진짜 아파서 골병들어서 사는건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그나저나 날씨는 갈수록 괜찮아지고 있는데 왜이리 마음은 추울까요, 벌써 2017년 이고 새해 목표가 있다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이번 새해에는 말이죠, 일단 몸짱이 돼고 싶습니다. 몸짱이 된다면 진짜 소원이 없겠어요 그럴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 겠지만 아직까지 실행을 안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여름전에는 복근이나 가슴근육좀 만들어서 수영장 같은데가서 몸매좀 뽐내고 싶은데 진짜 수영장 가면 터미네이터 같은 몸매들 많이 있잖아요 완전 부러움 근데 한편으론 안쓰러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새해 목표는 못지키더라도 한두개쯤은 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음..

작년엔 군대떄문에 군대에서 다 보냈지만 올해는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지낼지 벌써부터 흥미진진 합니다. 취직은 빨리 했지만 이게 내 길이 맞는건지 생각도 들고요

무튼 올해는 정말 건강하게 지내는게 목표 입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어요 돈이야 벌면 되고 없으면 안쓰면 되는거니까 근데 건강은 아니잖아요 한번 망가지면 되돌릴 수 없고 나만 힘들고 주변사람들도 힘들어 하고 그렇게 살긴 싫네요 아 근데 천글자 넘게 쓸려고 하는데 이게 너무 힘듭니다. 한두번은 괜찮은데 맨날 천글자 넘게 적을려고 하니까 아무말이라도 써야 하는데 그게 안나오는데 어떡하죠..

제 새해 목표가 뭐에요?

라고 묻는다면 제 목표는 여자친구 만들기와 돈모으기! 건강하기 몸짱 만들기 입니다. 생각보다 많네요 이제 다음주부터는 혼자 살텐데 혼자 살면 또 그만큼 힘들테지만 그래도 전 그게 좋네요!

눈은 언제 올까요? 올 겨울 눈 딱 한번 봤어요 그것도 잘때 내려서 쌓인것만 봤는데 펑펑 내리는거 오랜만에 딱 한번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많이 내리면 또 싫고 한번만 예쁘게 내려주세요 하느님~~~ 기다릴께요~~

그럼 이만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벌써 1월 5일이에요 시간 참 빠르지만 목표를 위해 노력 하시고요~~ 앞으로도 일상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거 하카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하루 일과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애드센스를 기다리며 글을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하루에 1포스팅 정말 꾸준하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근데 과연 애드센스를 하기 위해선 천글자를 꼭 적어야 할까요!?

글쎄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은 몇개의 포스팅만으로도 성공을 하고 어떤 분들은 엄청난 글자수와 엄청난 포스팅으로도 성공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는 과연 어디쪽에 속할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현재 20개의 넘는 포스팅으로 천글자는 아니지만 많은 글자를 활용해서 포스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하면 매일 거절의 메일만 오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하 하는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이 있는것처럼 저도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성공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거절 메일이 날라올때면 가슴이 쿵... 하고 내려 앉는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뭐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카페나 블로그 이런곳들도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노하우로 성공을 하며 어떤 방법으로 성공을 해야 할지 말이죠, 다들 보면 텍스트 내용을 신경쓰라고는 하는데 저는 텍스트 내용이 그렇게 전문적이지가 않고 그냥 일상과 게임을 번갈아 가며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제 진심이 센스에게도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블로거 하카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도 이번달까지는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언제가는 말이죠..

무튼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하는 하카 블로그에 오신 방문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네이버에도 노출이 되는 날 까지 열심히 하도록 할꺼구요!!!

아 그리고 정작 중요한 오늘의 일과는 안적은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짧은시간에 비가 엄청많이 내렸습니다. 폭우가 쏟아졌어요, 소나기라 다행이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릴줄이야,, 어쩌지 하다가 좀만 더 기다려보자 했습니다. 사람들도 다 기다리기 때문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사람들이 우산을 하나둘씩 사고 그냥 나도 우산을 살까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뚝. 멈춰버렸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쏟아지는 비때문에 많은곳에서 피해를 보고 하는데 날씨가 왜이런지 정말이지 짜증만 밀려오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그뒤로는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듣고보니 비가 내린다고 하는것 같은데 이렇게 비오는날은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면서 지내는게 갑이 아닐까 싶습니다.

12시도 안됐는데 벌써 졸린거보면 오늘은 참 피곤했던 하루인것 같습니다. 피곤하기만 하루 내일만 일나가면 휴가니까 참 다행입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오늘의 일과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게임이 망해가는건지 왜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갈수록 느려지는 픽때문에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옛날에 순서대로 픽하던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때는 라인으 정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그냥 돌리면 mmr로 따져서 픽이 잡혀 빨리 잡혔는데 요즘은 라인을 정하고 솔랭과 자유랭이 나눠져 있어서 그런진 모르고, 인원이 줄은것도 있겠지만 게임한판하는데 최소 10분이상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것도 낮은티어에서 말이죠, 챌린저야 그렇다 치지만 골플에서도 이러면 정말 하기가 힘듭니다. 픽이 잡혀도 닷지만 계속 나고.. 아... 정말 스트레스 지금도 닷지나서 계속 기다리는 상태로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 언제 잡힐지 모르겠습니다.  한판해도 트롤들만 만나고 롤을 접어야 할때가 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무튼 롤 픽 갈수록 느려집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실화 입니다.

아 그리고 롤 승률 높히는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건 브실골까지 가능할듯. 일단 자기가 챔프를 딱 3개만 정합니다. 다른라인 말고 한라인 챔프만 3개 정하고 죽어라 연습 합니다. 하다보면 정말 재미도 없고 할텐데 이 위기 순간을 겪어내야 브실골을 탈출 할 수 있습니다. 무튼 브실골 탈출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어마어마하게 연습해서 탈출 했는데.. 근데 솔직히 타고나야 금방 탈출할듯, 노력파는 한계가 있습니다. 진짜 한계가 있어서 딱 거기까지 밖에 못하는데 재능있는 사람들은 쭉쭉 늘어가고 하는데 무튼 열심히 해서 브실골 탈출 합시다.

픽이 느려지면 그만큼 사람들이 없다는 뜻이고 라인이 겹쳐서 입니다. 이럴때는 그냥 아무선택 안하는게 좋지만 그러면

또 하기가 싫잖아요! 그래서 그냥 티어를 낮추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티어가 높을수록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말이죠

낮은티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캐들도 많이하고 대리도 많이 하는데요 그런점 때문이라도

낮은티어를 갖고 한다면 실력은 늘지 않겠지만 그래도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끔 이럴때보면 진짜 예전이 그립긴 합니다. 그냥 랜덤으로 선픽 mmr순서로 나뉠때 말이죠

이때는 진짜 맨날 서폿아니면 미드 둘중에 하나였습니다. 왜냐면 꼴픽은 무조건 서폿, 위는 무조건 미드입니다.

잘하든 못하든 그냥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는겁니다. 그러다가 가끔 잘하는 사람만나면 그냥 듀오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되고

못하면 그냥 차단이나 신고 하면 되는게 롤 정석 입니다. 이건 언제까지나 그럴것 같구요!

무튼!! 롤 픽 갈수록 느려지는 이유는 이런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난 주제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는 이번주에 마지막 여름 휴가를 떠난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물론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아야겠죠!?